사토 마후유, 우에노야마 리츠카, 나카야마 하루키, 카지 아키히코의 밴드 ‘기븐’은 페스티벌 출전을 걸고 참가한 콘테스트에서 떨어지지만, 메이저 데뷔 제안을 받게 된다. 각 멤버가 데뷔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마후유는 아직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한편, 메이저 데뷔를 확정 지은 카시마 슈우와 야기 겐준의 밴드 ‘syh〈시〉’. 일시적으로 서포트 기타리스트로 합류했던 리츠카는 슈우로부터 맡겨진 한 곡을 완성하려 애쓰고 있었다. 그런 중, 리츠카에게 마후유로부터 ‘보고 싶다’는 연락이 온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리츠카는 마후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지만, 마후유가 음악을 거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츠카에 대한 마음, 음악에 대한 마음. 여러 감정 앞에서 혼란스러워하며 멈춰 서버리는 마후유. 그에게 말을 건넨 것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무라타 우게츠였다.
BD
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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