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전부터, 세상에는 대등한 힘을 가진 두 개의 강대한 나라가 존재했다. 하나는 ‘라파엘의 눈’이라는 신의 가호를 받은 발스부르크 제국. 다른 하나는 ‘미카엘의 눈’이라는 신의 가호를 받은 라그스 왕국이었다. 그러나 10년 전, 양국 사이에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고, 마침내 라그스 왕국은 멸망하고 만다. 그리고 10년 후… 테이트 크라인과 그의 친우 미카게는 영예로운 발스부르크 제국 육군 사관학교의 학생이었다. 두 사람은 동경하던 호크부르크 요새에 들어가기 위해 졸업 시험에 도전하며, 졸업 후를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블랙호크’라는 별명을 가진 전투 부대를 이끄는 아야나미 참모총장을 만난 순간, 테이트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꿈에서 본 남자…” 그 곁에는 피투성이 검을 든 아야나미가 서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피의 바다에 누워있는 남자. “저 사람은… 내 아버지다!” 테이트는 자신이 멸망한 라그스 왕국의 왕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테이트는 군대를 탈주하는데――
BD
07-GHOST
줄거리
에피소드 목록
-
25진실은 겹겹이 이어진 마음의 저편에…
-
24사랑없는 자의 정의는 어디에…. 어둠에 빼앗긴 마음이여, 영원히…
-
23마음 속 어둠 그 앞에는
-
22물밑의 빛에 인도되어 훔쳐보는 자는…
-
21어찌하여 그대는 패자의 문을 두드리는가…
-
20둘이서 바치는 레퀴엠
-
19엇갈리는 사랑, 그럼에도 변함없는 사랑의 끝은…
-
18용서받지 못한 자, 어둠에 빠지고… 사랑하는 사람은 눈물에 젖는다
-
17어둠의 날개의 권속은 불행을 부르며 나타난다
-
16진실은 빛이 비치지 않는 암흑의 바닥에
-
15그 날은 확실히 그와 있었다
-
14같이 싸우는 이유…전우라 불리울 자격
-
13빛이 있는 길 앞에 보이는 것은…
-
12아픔이란 이름의 어둠은 물밀듯이…
-
11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속죄는…
-
10그것은 그저 유일한 속죄
-
9영혼의 색은 영원히…
-
8절반뿐인 영혼이 슬픈 각성을 일깨운다
-
7날개에 먹혀버린 영혼은 사랑스러운 내 아이의 꿈을 꾸는가?
-
6빛으로 향하는 옳은 길은
-
5뜨거운 눈물, 상냥하게 그의 마음을 채우고…
-
4단지 일편단심 기도의 끝에
-
3무구한 나의 아이여 빛과 함께 잠들어라
-
2그리운 기억은 아픔과 함께
-
1슬퍼지는 마음이 가는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