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 세이메이의 후계자 되다. 시대는 헤이안. 도시에는 무수한 요괴들이 날뛰며, 때로는 인간을 잡아먹기도 했다. 그런 요괴들을 퇴치할 수 있는 자는, 식(式)과 주술을 다루는 술사 — 음양사. 13살의 마사히로는, 희대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의 막내 손자. 음양사로서의 자질은 충분하지만, 아직 미숙한 그는 요괴를 보는 능력, ‘견귀(見鬼)’의 재능이 없어 음양사의 길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작스레 만난 흰 요괴를 ‘견귀’의 재능이 없는 자신의 눈 대신 삼아, 요괴를 조복(調伏, 퇴치)하러 나서게 되는데──. 마사히로는 과연 도읍을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진정한 음양사가 될 수 있을까!? 미숙한 음양사가, 도시의 어둠을 베어 가른다──!!
줄거리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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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염의 칼날을 갈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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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기의 소용돌이에 향나무가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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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황혼의 바람, 새벽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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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카구츠치의 화염은 엄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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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모든건 무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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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죄의 화염에 인연은 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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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황천에 꾀인 바람을 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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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북극성에 그늘이 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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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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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육화에 안기어 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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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오래된 그림자는 밤을 헤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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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재앙의 사슬을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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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월이 떨어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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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선풍이 전하는 불길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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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거울의 우리를 찢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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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맹세의 증표를 가슴에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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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작은 소원에 대답할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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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어둠의 주박을 쳐부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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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키후네에 퍼지는 한탄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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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저편에서 끌어당기는 여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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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밤 어둠에 떠오르는 징조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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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날뛰는 요괴를 퇴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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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방의 그림자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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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둠에 떠는 목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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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황혼에 불타오르는 대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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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소년, 세이메이의 후계자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