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력 956년, 성계군은 분단된 ‘인류통합체’의 영토에 남아 있는 적 함대를 제압하기 위해 ‘사냥꾼 작전’을 개시했다. 버스로일 함장 라피르과 진트는 ‘유배 행성 롭나스 II’의 전투에 휘말리지만, 스포르 제독의 결사적인 작전으로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무사히 귀환한 진트는 일시적으로 군을 떠나, 라피르과 함께 하이드 성계를 향해 나아간다. ‘사냥꾼 작전’으로 제국령에 복귀한 고향을 통치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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