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한 시대. 이런 시대 속에 나타난 소녀 루나. 로봇에게 억압받던 사람들은 이런 루나를 "달이라는 이름의 태양"이라고 부르며 구원의 희망을 가슴 속에 새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세계를 지배하는 로봇 군단의 수장인 브레이킹 보스는 이런 루나의 존재에 위협을 느끼게 되고, 캐산, 디오, 레다라는 세 로봇에게 루나를 죽일 것을 명령한다. 결국 루나는 캐산의 손에 의해 살해당하고, 세계는 다시 한 번 더 멸망하게 된다. 그 이후 수백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세계는 더이상 회복 불가능한 멸망의 단계에 들어선다. 주위는 황폐 그 자체. 이런 멸망의 징조는 인간은 물론 기계 몸을 가진 로봇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영원할 줄 알았던 기계 몸도 부품 교환이 불가능해지면서 침식되어가고 결국은 멈춰버리는 죽음에 이르게 된 것. 이런 멸망의 세계 속에서 한때 희망의 빛이었던 루나를 살해하고 자취를 감춘 캐산이 기억을 잃은 채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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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산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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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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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돌아오며 피는 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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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돌아오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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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영원이라는 이름의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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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실망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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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누군가를 위해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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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마음 속의 꽃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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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아온 때 지금까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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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유리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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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믿는 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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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사신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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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진실은 어둠을 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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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거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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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아온 시간을 색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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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스스로의 사명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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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과거에 사로잡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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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멸망의 계곡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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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희망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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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높은 탑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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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운명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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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이라 하는 태양을 죽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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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멸망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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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뇌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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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는 단말마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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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말의 세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