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팬티를 입혀주세요." 학생회장 타카미네 양은 스쿨 카스트의 정점, 그야말로 신이다! 반면, 친구도 존재감도 없는 시로타 군은 어느 날 타카미네 양의 맨가슴을 보게 되면서 학교생활이 바뀌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타카미네 양은 **'아직 더럽혀지지 않은 소녀(이터널 버진로드)'**라는 능력으로 팬티를 벗고 시간을 뛰어넘는 소녀였다. 노팬티로는 있을 수 없는 타카미네 양의 옷장으로서 시로타 군은 타카미네 양에게 분홍빛 부탁을 계속해서 받게 된다…. 그럴 때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 "입어주세요, 타카미네 양!" TV 애니메이션에서도 분홍빛 부탁이 펑펑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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