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보루 《천문부》 기지에서, 아케오는 세상의 운명을 알게 된다. 어둠에 가려진 《생명의 불꽃》을 노리는 《찬탈자》는 두 마리가 남아 있고, 싸움에는 두 사람의 기체가 필요하다. 두 번째 적과의 전투, “행복한 시간의 저주” 속에서 행복한 현재냐, 영혼을 바치는 미래냐— 아케오는 선택을 강요받는다. “사랑하는 모든 것을 안은 채, 내가 가장 먼저 없어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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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성의 발리시아 제 2장: 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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