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우 대학 현대시각문화연구회, 통칭 ‘현시연(現視研)’. 그 신임 회장이 된 오기우에 치카는 작년 신입 환영 활동의 반성을 바탕으로, 신입생 회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신입 환영회에서는, 늘 그렇듯 코스프레를 하며 자신만 즐기고 있는 전 회장 오노 카나코를 곁눈질하면서도, 오기우에는 즉흥적으로 큰 일러스트를 그려 그 모습을 선보였다! 그에 반응한 여자 신입생 2명, 요시타케 리카와 야지마 미레이가 현시연에 입부. 유유상종이라 했던가, 두 사람은 이른바 ‘부녀자’였다. 그리고 더불어, 입부를 희망하며 동아리방을 찾아온 밤색 머리의 청초한 미인 한 명. 하지만, 그 정체는 가발을 쓴 **‘남장 여장남’**이었다…… 초개성적인 신입생을 맞이한, **『현시연 2대째』**의 활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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