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추방 선고’를 계기로, 운명의 바퀴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다—— 왕태자 레굴루스 가르다나를 뒤에서 지탱하는 궁정 마법사 알렉 유그렛. 너무 약한 레굴루스를 보호하기 위해 ‘보조 마법’에 전념했지만, 갑작스러운 추방 선고로 직위를 잃고 만다. 그런 알렉 앞에 나타난 것은, 마법 학원 시절 ‘전설’로 불리던 파티 ‘라스팅 피리어드’에서 함께 싸웠던 동료, 요르하 아이젠츠였다. “네 힘이 필요해!” 전설의 파티가 다시 모이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작하자, 새로운 전설을. 그날의 그 이야기를 계속. 『라스팅 피리어드 끝나지 않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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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너무 약해 보조 마법으로 일관하던 궁정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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