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곧게, 동경하던 것을 쫓기만 했다―― 아득히 먼 옛날. 이 세계에는 엘프, 드워프, 뱀파이어, 호문쿨루스, 인간 등 수많은 종족이 존재하고 있었다. 다툼이 끊이지 않던 히에라르키의 정점은 ‘드래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드래곤’은 사라지고, 남은 종족들도 공존을 선택했다. 시대가 거듭될수록 겉모습의 차이는 희미해지고, 이윽고 모두 인간과 거의 다를 바 없는 모습이 되었다. 2×19년, 도쿄. 평온해졌다고 생각되던 현대. 그러나 범죄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한때 존재했던 ‘드래곤’에게 심취하고, 그 힘을 탐하여 흉악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 그 이름은 ‘나인(Nine)’. 그들은 흉악 사건을 일으키며, 현 세계를 바꾸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나인’에 대항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은 대책 부서가 경시청 내에 편성된다. 그 이름은,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통칭 토쿠나나. 개개인의 능력은 압도적으로 뛰어나지만, ‘이단아 집단’, ‘무능 집단’이라는 소문도 자자한 그곳. 그런 토쿠나나에 새롭게 배속된 신참 형사, 시치가츠 세이지(七月清司). 개성이 넘치는 멤버들에게 휘둘리면서도, 타고난 밝음과 올곧음으로 ‘나인 사건’ 해결에 도전해 간다. 계속해서 일어나는 어려운 사건들 속에서, 그는 자신이 믿는 정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다른 세계, 다른 도쿄의 일곱 명의 경찰관 이야기.
BD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에 대한 모든 애피소드를 확인해보세요!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의 에피소드 뿐만이 아닌, 줄거리, 감독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