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는 우연이었다. 인간과 요몽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 칸바라 아키히토는 어느 날 학교 옥상에서 당장이라도 뛰어내릴 것 같은 소녀── 쿠리야마 미라이와 만난다. 이계사 중에서도 특이한 '피'의 능력을 지닌 소녀는 고독 속에서 계속 싸우고 있었다. “저는──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나요 ?” 그 소녀와 자신을 겹쳐보고만 소년은, 소녀를 구하기로 결의한다. 허나, 그 와중에 소년의 주위에서 불온한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계기는 우연이었다. 인간과 요몽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 칸바라 아키히토는 어느 날 학교 옥상에서 당장이라도 뛰어내릴 것 같은 소녀── 쿠리야마 미라이와 만난다. 이계사 중에서도 특이한 '피'의 능력을 지닌 소녀는 고독 속에서 계속 싸우고 있었다. “저는──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나요 ?” 그 소녀와 자신을 겹쳐보고만 소년은, 소녀를 구하기로 결의한다. 허나, 그 와중에 소년의 주위에서 불온한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한다...